로깅

로깅이 왜 필요할까?

배포환경에서 동작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.

기존의 System.out.println(), System.err.println()과 같은 플로우로는 한계가 있습니다.

로깅이 기록하는 두 가지 사항

• 서비스 동작 상태
• 장애(exceptino || error)

로깅 프레임워크

• SLF4J
• Logback
• Log4j
• nlog

System.out.println()보다 좋은 점

• 출력 형식을 지정할 수 있음
• 로그 레벨을 설정하여 남기고 싶은 로그를 별도로 지정할 수 있음
  • 개발 서버에서는 모든 로그를 출력하고, 운영서버에서는 출력하지 않는 등 로그를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
• 콘솔 뿐 아니라, 파일이나 네트워크등 로그를 별도의 위치에 남길 수 있음
• 성능도 System.out.println()보다 좋음!

로그레벨(Fatal > Error > Warn > Info > Debug > Trace)

• Fatal : 매우 심각한 에러.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경우로 작성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음
• Error : 의도하지 않은 에러가 발생한 경우. 프로그램이 종류되진 않음. 주로 외부 api요청에러(프로그램 내에서 개발자가 의도하지 않은 에러)
• Warn : 에러가 될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경우
• Info : 명확한 의도가 있는 에러, 요구사항에 따라 시스템 동작을 보여줄 때
• Debug : Info 레벨보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. Dev환경
• Trace : Debug 보다 더 자세함. Dev환경에서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

빨간색 : 개발자가 의도하지 않은 예외
파란색 : 개발자가 의도한 예외

 

설정된 log level의 하위 로그 레벨은 나오지 않음.

로깅 vs 디버깅

디버깅을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하고, 디버깅을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(실제 서버 동작)에서 로깅을 사용

 

예외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디버깅을 사용합니다.
하지만
실제 서버가 구동되는 중이라면 디버깅을 통해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로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참고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1MD5xbwznlI&t=650s